신앙/성경공부

[스크랩]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성경이 얘기하는 믿음이란 무엇인가)

행복한순례자 2009. 1. 17. 16:30
가끔씩 들어와 알게된 이 게시판에 회원님들이 올리신 내용을 지금까지 보건데, 몇몇 회원님들이 구원과 믿음에 관한
이해와 단추가 잘못 끼워져 있는듯한 느낌과 답답함을 느끼게 되어 댓글만 올리다가 처음으로 제목을 달아봅니다


#1.행위와 은혜의 구별

먼저 "복음"이란 것이 있습니다 복음은,율법과 구별되어 지는데,구원받기 이전의 하나니의 진노의 상태에 행당되는 쪽이
율법이라면 이와 반대되는 쪽,즉 구원받은 상대는 은혜이고, 복음입니다.
흔히 우리가 후자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전자의 율법이라는 개념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울법은 간단히 표현하자면 (이해하시는 분들은 아실테죠), 원래가 그것을 지키면 상을 받고,지키지 못하면 벌을 받는 법칙입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행한 결과에 대해서 내가 책임을 지는 법칙이자 방법을 율법이라고 합니다.
잘하면 상 받고 잘못하면 벌 받는것이 율법이라면,,,도대체 성경이 얘기하는 이"은혜"라는 표현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내가 행한 결과에 대하여 내가 책임을 지지 않는 것입니다."은혜"란 나에게 그 복된 결과를 가져온 것이,
나로부터 출발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는 단어입니다. 즉, 나에게 원인이 있어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내게 자랑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단순히 센치멘탈하게 겸손을 표현한것이 아닌,,,,
나에게 그럴만한 원인이 있어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게 자랑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2.믿음.....

성경에서 울법,행위,자랑, 이라고 설명하면서, 그 반대의 개념을 은혜,선물,긍휼 이라는 말을 씁니다
그리고,이 "믿음"이란것,,,성경에서,,,우리가 그토록,,,자주 쓰는말,,,,"믿음"
성경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구원을 얻을수 없다고 설명하면서(로마서),,즉, 어떤 인간쪽의 방법, 행위나,인간의 노력,
어떠한 인간쪽의 근거나, 원인이 구원을 얻을수 있는 대안이나,대책이 없다고 앞서 행위,율법,들을 말한 것처럼
성경에서 의미를 두어 이런 단어들로 표현 합니다


그런데,,,문제는 이 "믿음"이란 단어,,,특히 한국 사람들에게 이 단어 자체가 주는 느낌이 오해할만 합니다
우리는 믿음 그러면 쉽게 생각합니다. 내가 믿는거",내가 붙들었다",내가 선택했다",와 같은 느낌으로
다가 온다는 것입니다 조금더 설명하면 어떤 행위나,율법이나, 어떤 용량있는 형태의 노력이 아닌,,,
일종의 마음으로 무언의 결정과 그렇게 믿는다고,내가 다짐하고 마음을 그렇게 먹는다" 라고,,,,
그렇게 결정내리는 것이 성경에서 얘기하는,어떤행위가 아닌 또다른 방법으로써 "믿음"이 라고 오해를 합니다


그러니까 율법과 행위가 아닌,,,십자가로 다이루어 놨으니까,,,율법으로는 너무 힘드니까,,,이젠 십자가로 다 해놨으니까
"이젠 너희가 마음으로 나를 믿기만 하면된다",,,,그래서 우리는 믿었다 구원 얻었다"라고 오해를 하는데,,,
이것 까지도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 의 제대로된 해석이 아닙니다
물론 예수를 믿어라"하고 선포되면,,,마치 내가 믿어야될, 결정해야될 것처럼 들리고 그리고 내가 믿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것이기에 내가 믿었고"성경에서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 하였으니,고로~
나는 믿었다"왜냐^^ 율법이 아니고 행위가 아닌...."나는 믿었다"이것을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셔서 믿음이라는 또하나의
방법을 만들어 냈습니다 물론 그렇게 작게 오해정도 하셨다고 구원이 어떻게 잘못 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이 그토록 얘기하는 "믿음"이란 바로 율법이나,행위의 절대반대의 개념으로 구원을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이란
단어를 씁니다 "인과율"이란 법칙이 있습니다 내가 한만큼 받는 개념이죠~
내가 무엇을 해서 받은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은혜라고 하지 않고 선물을 받았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받았다면 그것을 우리는 은혜라고 합니다 또는 선물을 받았다고 하지요

구원을 믿음으로 얻는다고 합니다 행위도 안되고,율법도 안되서 십자가를 통한 은혜로 우리는 구원을 받았다고 하며,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하는데,,,그것을 믿음으로,믿어서,믿기만 하면, 얻는다 이것도 못하냐???~바로 이부분이
풀어야할 대목인 것입니다 여기 이렇게 따뜻하게 밥상을 차려놨으니,이제 먹기만 하면 되는데,이것도 싫으냐고",,,
많은 분들이 이렇게 오해해서 전도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3.이제는 하나님의 의"....

율법도 아닌 행위도 아닌,,,인간쪽의 어떠한 근거나 방법으로도 할수 없기에 "이제는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 났으니"~
(롬3:21) 셩경에서 이제는,그러나 라는 접속사는 앞의 문장과 뒤의 문장을 싹~갈아엎는 다는 신호입니다
그래서 전혀다른 하나님의 한"의"바로 십자가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루시는 구원을 한사람의 믿음이란 비밀스런
교감으로 구원을 얻어지게 한것입니다

믿음이란,바로 우리가 믿어서,,,그것이 원인이 되어서 하나님을 알아본것이 아닌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 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지만,,,,실상은 우리는 예수의 피로 구원을 얻는다가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설명해야 될것입니다 이오해를 풀기 위해서......
복음을 선포하거나 전도를 할때 우리는 아무에게나 믿으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이기도 하죠
그런데 먼저 알아야 될것은 우선 성경의 복음은 객관성의 대상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즉,
아무나 보고 이 간단할 설명을 듣고 믿거나,혹은 안믿거나 이렇게 결정을 하라는 요구처럼 들리겠지만
성경은 아무나 보고 이해할수 있는 객관적인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고 죄를 알아야 읽어지는 신기한 책입니다
바로 성경은 신앙의 대상이지, 아무나 보고 이해할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믿었다 라고 합니다 내가 전에는 안믿었는데 이젠 믿는다고 너도 믿으라고,,,,그런데 옆에있는 사람이
못믿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왜~못믿느냐고 선한떼를 씁니다 "믿기만 하면 된다고,,,"
여기서 뭐가 문제인지 아시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오해합니다 세상사람들이 성경을 몰라서,아직 복음을 몰라서, 그래서 하나님과 천국과 지옥을
설명하면 믿을텐데,아직 전도가 약해서 그렇다고, 아닙니다 전도할때 설명을 잘하고 그를 이해시키기 위해서 막 ~
열심히 말했는데, 그런데도 그가 못믿겠다고 하면,,,그는 이제 안믿어서,혹은 거부해서 구원을 못얻어가는구나"
라고 생각할수 있는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위의 사람들이나 안믿는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죄가 무엇인지,하나님이 누구인지,예수가 누구인지
아는데도,,,예수를 거부하거나, 다이해가 되는데도 복음을 거부하는것이 아닙니다,아직 믿고싶지 않다는것도 아닙니다
그는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돌아서서 또 오해하죠, 아니 믿고 받아 들이기만 하면 되는데, 저 병신은
세상이 아직도 그리 좋아서 예수를 안믿다니,,,쯔쯔,,,, 이렇게 참,,,작은 오해를 합니다^^

인간은 죄인으로 출생하는거 다들 아실겁니다 하나니과 단절되었고 죽어 있는 시체와 다름없습니다
그렇게 태어나 인생을 살다가 온갖 인생의 굴레 속에서 어떻게 한사람이 예수를 믿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이 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었다면 그는 믿어서,받아 드렸더니, 하나님이 믿어지고,죄를 알고, 천국을 알고
지옥을 알고, 하는것이 아니라 그가 믿을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성령 하나님께서 죽었던 그의 영혼을 깨우고 영을 살렸기에
하나님을 알고 비로써 주님을 영접하게 되는 것이지, 내가 믿어서 그런것을 전에는 안받아 드렸는데,내가 받아드리기로
했다고,,,,그래서 나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다고,,,,오해를 하십니다

아닙니다 이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었기에 예수를 믿을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이 얘기하는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 라는 뜻입니다,행위와 율법이 아닌,,,다른 방법, 즉 사람이 마음으로 결정하는 것으로 구원안으로 들어오는 일종의 쉬운
최종 방법이 남았다는 것이 아니라 죽었던 내영을 살리고,자녀를 삼으시는 하나님의 방법"믿음"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는 자꾸 내가 믿었다"결정했다" 믿기만 하면된다"로 오해해서 진정한 은혜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을 분들이 많습니다
율법과 행위가 아니라는 것은,,,이젠 인간쪽에선 아무런 티끌만큼의 방법도 없다는 뜻입니다 무슨 우리가 ~눈을 질끈감고
눈에 힘주고 주님 내안에 들어오세요"라고 요청하는 마음자세가 믿음이 아닙니다 예수를 영접하는 기도를 하는 자라면
이미 주님이 살리신 영혼이며 ,이미 주님이 들어온 자입니다 이미 들어왔는데,뭘또 들어옵니까?^^

그런데도 한국교회는 아직도 아무때나 믿음을 갖다 붙입니다 신자가 된후의 믿음이 바로 우리가 즐겨쓰는 믿음의 표현이지,
구원을 이루는데의 믿음이 조건,이나 원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안믿는 자들은 하나님을 안믿는 것이 아니라, 인간쪽에선 자연인이 하나님을 알수가 없습니다 전도지를 보고 이해해서 우리가 믿어서
구원얻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근거와 조건은 언제나 예수십자가 입니다 그런 다음에,,,이젠 믿기만 하면된다,,,,이것이 정말로 오해인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당황합니다 아니 믿어야 하는데, 내가 믿은것이 아니라고요???~~ -_-
그래서,,,복음인겁니다 그래서 은혜요 선물이라고 로마서에서 그토록 많은 지면을 할애한 것이며
바울은 바로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 로마서를 쓴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예수 믿으세요"라고 전도하고 선포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야 합니다 물론 우리는 압니다
그속에 어떤 사연을 내포한 것인지를 말입니다, 하지만 우린 그렇게 우리 신앙을 표현하고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쓰여질 뿐이지, 하나님이 태초에,어쩌고 저쩌고,너를 택해서,십자가로 구원을 이루고,,,인간은 원래,,하나님과 단절,,,
지러쿵,,,저러쿵,,,설명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예수 믿으세요"라고 표현을 합니다

저 사람에게 구원을 얻을수 있는 찬스를 만들기 위해 전도하지 않습니다 인간에겐 찬스와 기회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린다 죄인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4.성령 하나님....

~"바람이 임의로 불매 어디로 부터 와다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이와 같이 성령으로 난자도 그러하니라"~ (요3 3:8)

성령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어 성령으로 난자는 위의 말씀처럼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와 일방적인 사랑인 것입니다

믿음을 방법적인 측면으로 오해를 하면 "믿으면 구원얻을수 있다"고 가정한다면
반대로" 안믿으면 구원을 못얻는다"의 귀결이 됩니다
그러면 다시 이 믿음이 조건적인 방법이 되어 버립니다
이제는 구원에 있어 "믿음"을 제대로 이해해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믿음을 오해해서 거룩하게 미친 사람처럼 전도하고, 권유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제대로 알고 있을때에 그 시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며 믿음이란 하나님의 방법으로
드러나지 못하게 우리속에 감추어 두신 신비한 성령하나님 이십니다

결론적으로 엄밀히 말해서 우리쪽에서 볼때 예수를 믿어서 구원을 얻은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예수를 믿을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자꾸 이런 생각이 들죠
"아니 내가 믿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그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있냐고",,,,
이사람은 아직도 믿음을 조건"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믿음이 무엇인지 이해못했으며,
왜 복음인지 왜 은혜인지, 이해가 부족한것뿐 신앙이 없어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라는 것이 내가 믿음이란 동아줄을 더꽉 붙들어 멜려고 다짐할때
쓰는 말이 아니라,,바로 하나님이 날 구원했다의 의미로써 가져가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렇게 엄청난 하나님의 방법으로 넘어온 자들이기에 결단코 이 믿음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구원을 잃을수도 있다 라고 하시는 분들의 주장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저는 부정합니다 하나님이 불가운데서 우리를
꺼냈다면 그열정과 사랑이 얼만큼이 겠는가???라는 계산을 해본다면 통박이 나오는 겁니다 그렇게 산고"를 통해서
우리를 꺼냈는데, 나중에 어떻게 되어서 버리는 일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잘생각해 보십시오




#5.순환논리....

끝으로 "순환논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논리라는게 원인과 결과가 분명하게 마무리 되어야 하는 원리인데, 그렇지 못하고 빙빙 돌수 있을때
순환논리가 생길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신앙에 의심이 들어서 기도하는데도 의심이 든다고 고민을 털어 놓습니다
그런데 "김권사 님"이 옆에서 사연을 듣고, "어익후 뭘 그렇게 걱정해 의심하지마" 꽉 믿어!~
기도했으니까 믿어 ~의심하니까 그렇지 믿으면돼" ....그렇게 다도겨 줬는데,,,
고민하고 있는 사람은 여전히 안믿어 지더랍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짚고 넘어갈것은 여러분~
영구와 맹구가 단거리 경주를 뛰는데,,,어떻게 하면 빨리 뛸수있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맹구왈:뭘 걱정해~빨리뛰면 되지,,,

영구왈:빨리 뛰고싶은데 안되니까 그렇지 어떻게 해야 빨리뛰냐고?!!!!

맹구왈:그러면 더 빨리 뛰면되지.....

자 위의 상황이 어쩌면 우리 신앙과도 비슷합니다 우리는 바로 이 어떻게 하면 빨리 뛸까의 동사형을 명사의 개념으로 이해해서
안믿어 지는데 어떻하냐 앞에, 믿으면 된다고 믿으면,,, 믿으면,,,(동사형) 믿음의 주체를 동사형으로 체계화 시켜버립니다
의심이 생기면????믿으면된다...
그래도 의심이 생기는데??? 그러면 더꽉 믿으면된다...라고...

.....여러분 더빨리 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더꽉 믿고 빨리 달리면 되는겁니까???
아니죠~~빨리 뛰려면 바로 달리기의 주체인 튼튼한 다리가 필요한것입니다 튼튼한 심페기능과 체력이죠~
바로 이것을 짚어낸 것이 구원이란 하나님의 믿음을 통한 방법입니다

하나님이 정말 예수를 보내서 당신이 날 전도하는건지 난 못믿겠소~ 그러면 우리는 바로 믿으면 된다고 ~~~하하^^

신자에게 질의를 합니다
기자왈: 하나님이 유일한 창조주 이신걸 무엇으로 근거합니까?

신자왈: "네 성경이 말하고 있기 때문이죠"

지가왈: 그럼 성경이 진리의 책인지 어떻게 알수있죠?

신자왈: "당연한거 아니오!--;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진리의 말씀이죠"

*내가 믿고 있는신이 진짜라고 성경이 말하고 있고 성경이 진리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이 신자가 설명하는
것이,,,바로 "순환논리"입니다 내가 믿었다고 말하고 아무책이나 그게 내가 믿는 신이라고 말하면 진리가 되는겁니까? 왜 하나님이 참신인지,,,왜 성경이,,,참말씀인지,,,근거 없이,,,둘이 돌고있는 거죠~
바로 이것이 성경과 하나님이라는 갠관적 대상이 될수 없는 근거를 설명을 못할수 밖에 없기에 돌고 돌수밖에 없는 순환논리 인것입니다

성경과 하나님을 설명할수는 없습니다 바로 신앙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글쓴이 : 오카리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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