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놈 잠자는것도 ~~~~ 고년(?) 잠자는것두 귀엽넹 잠꼬대는 기본 자다가 으르렁 내눈과 마주치면 으르렁 거리다 미안한지 꼬리만 연신 흔든다 지도 잠결인가? 만들어준 지 집에서는 안자고 꼭 챗상 밑에서만 자는 이유가 무얼까? 어쩔수 없이 잠바때기 깔아줬더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관이.. 우리가족 이야기/몽이의 일상 2014.02.01
몽이의 첫 입양 몽이 2014년 1월 26일 생후 2개월된 진순이(진돗개}를 아는 지인를 통해 입양 고놈 꼬라지 있게 생겻네 승냥이와 몽이의 갈림길에서 지인의 간절한부탁(?)으로 이름은 몽이로 결정 몽이야 !!!! 우리가족 이야기/몽이의 일상 201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