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왜 성경에는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교주(예수)의 추한 족보가 기록되는가? 1. 예수의 족보가 성경에 기록된 본질적 의미 몇 십 년 전만 해도 조그마한 글씨로 쓰인 손 바닥만한 파란색으로 된 신약 성경이 불신자들을 전도하기 위해 불신자들에게 전해지던 일을 기억할 사람은 다 기억할 것이다. 나 역시 학창시절 바로 그 문제의 성경을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여하튼 누군가.. 신앙/설교 2009.02.04
[스크랩] 교회개혁과 복음의 회복을 위한 갈라디아서 강해-문동학 목사 플레이어 중앙에 있는 ▶ 표시를 클릭하십시오 진정한 교회의 개혁은 관행의 개혁도 중요하지만 본질적으로 복음의 회복에 있습니다. 문동학 목사님은 이 갈라디아서 설교 때문에 근본주의 보수교계로부터 많은 공격을 받으셨죠. 지금은 한국교계를 떠나셨지만 문동환 목사님의 갈라디아서 설교에.. 신앙/설교 2009.02.04
[스크랩] 경건한 예배와 소란스런 교회 엘리야처럼 나단처럼..... | 나단 http://blog.naver.com/guesswhoim/70016296010 (퍼온 글) 손 흔들며 찬양하기 전에 생각해 봅시다! 미국뿐 아니라 다른 많은 나라에 있는 기독교 교회내의 공통적인 고민이 있는데 그것은 매년마다 많은 교인들이 교회를 떠난다는 것이다. 특히 미국에 있는 많은 기독교회들에서 청.. 신앙/설교 2009.01.31
(펌) 솔로몬이 고상한 기도를 드린 것이 아니다.(왕상 3:4-15) 출처;젊은 지성인에게 (운영자) http://www.nosuchjesus.com/ 솔로몬이 고상한 기도를 드린 것이 아니다.(왕상 3:4-15)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신앙/설교 2009.01.08
[스크랩] [생각하는 글] ★ 복음은 자유케하는 사랑입니다 출처 :천상의 비밀 원문보기 글쓴이 : J_카타리나 :http://cafe.daum.net/jesus330 아래 글은 천상의 비밀 카페 회원님이신 예수전사님(마이클 리 목사)의 글입니다. 회원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전체 메일로 보냅니다. 복음을 복음답게 알아감으로서 울님들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신앙/설교 2009.01.07
[스크랩] 절기 알고 지키시기 바랍니다 갈라디아서4 : 10-11절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저는 오늘 예배를 드리면서 정말 목사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도 안타까웠습니다 성도가 드려야할 예배가 있고 드리지 말아야 할 예배가 있는데 드려서는 안 되는 예배를 드리면서.. 신앙/설교 2009.01.05
[스크랩] 이사야 1장 하나님이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하나님을 거역였다 즉 버렸다 하십니다. 짐승은 주인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만은 하나님 백성은 알지도 깨닫지도 못한다 하시니 이 말씀은 짐승만도 못하다 아니겠는지요 깨닫지 못하는 자는 짐승만도 못하다 이 뜻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양육하셧냐 살펴보죠^ .. 신앙/설교 2009.01.02
[스크랩] 2009년] 십자가의 길! 신앙이란 먼저 개인적인 결단과 주님과의 관계이지만 그것이 완성이나 끝이 아닙니다. 그것은 출발이며 시작에 불과합니다. 결국 하나님의 뜻은 예수님의 공생을 통해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공동체를 세우심과 연관이 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는 베드로 사도.. 신앙/설교 2009.01.02
마굿간에 온 마기들 [출처] [설교] 마굿간에 온 마기들 (안양 빛된교회) |작성자 목수 예수 그리스도가 하늘의 보좌를 내려 두고 이 땅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날이 성탄절이다. 성탄절은 하느님의 독생자가 인간의 죄를 용서하고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온 기쁨이 충만한 날이다. 그리스도는 베들레헴의 마굿간에서 태.. 신앙/설교 2008.12.24
[스크랩] 이전것은 지났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요즘은 이혼과 재혼으로 어느것이 진짜 결혼이고 행복한 삶인지 분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만일 이혼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재혼의 두분이 있다면 서로 묻고 답하기를 과거를 묻지 마세요 이 말을 안하는 분들이 없을만큼 상처된 만남의 잘못을 드러내지 않음은 앞날을 위하여라 할것입니다. 지난날.. 신앙/설교 200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