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설교

[스크랩] 이사야 1장

행복한순례자 2009. 1. 2. 03:12

 

 

 

하나님이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하나님을 거역였다 즉 버렸다 하십니다.

짐승은 주인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만은 하나님 백성은 알지도 깨닫지도 못한다 하시니

이 말씀은 짐승만도 못하다 아니겠는지요 깨닫지 못하는 자는 짐승만도 못하다 이 뜻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양육하셧냐 살펴보죠^ 말씀이 양식입니다 생명살리는 양식입니다.

말씀을 매일같이 읽고 듣고 예배하고 습관화 된지 오래되었지요

왜 거역하시나요 말잘듣고 착하고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그렇게 교회 다니는데 말입니다.

 

교회의 말은 들어도 지금 전하는 말씀은 전하는이도 듣는이도 적거나 없는 모습입니다.

하늘에서 창세전에 지은 생명이라 해도 믿지않고 세상에서 나서 예수 잘믿어 천국간다 하니 거역입니다.

지옥갈수 없는 구원으로 가죽옷을 입혀주셨다 해도 그일보다 예수님이 오셔서 자기생명을 살리려고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죽으시고 부활하심만 보고있습니다 죽으면 부활한다고 무덤에 무슨집사.

장로 목사 비석을 세우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새겨놓고

주님 오실날만 기다립니다 성령으로 오신주님은 외면하고 성령으로 부활하여 부으시는 성령은 거역합니다.

 

태어나 죽으려고 작정하고 사는자들 같습니다 죽어야 천국가고 죽어야 부활하고 그것이 이것 아닌가요 ?

성령되신 주님이 이시간 오셔서 네가 창세전 어디에 있었는지 가르치는자도 없고 들어도 잘모릅니다.

왜냐면 말씀으로 축복이나 잘되는 일 그리고 기도하라 응답받는다 이렇게 배우고 살았는데 바꾸어 지나요?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다 하면서 조상이 바라본 첫째부활은 바라볼 생각도 못하고 옛이야기 삼습니다.

다윗을 아브라함 14대손으로 예수님을 그 14대손으로 보는이도 있어요 족보로..마태 복음에 계산 법으로요

성경을 어려서 부터 배우고 들었나니 억지로 디모데 생산을 위하여 훈련하는 제자학교도 종종 만나봅니다.

 

문자적 성경을 여러각도로 원어성경 운운 하고 히브리어 씨브렁 거리고 헬라어로 번역한다 말하고 하지만

아무런 하늘뜻 이룸이 안되는 소리요 그안에 진리도 지식으론 안보이고 감추어져 있습니다.

주님이 언제 신학하고 제자들이 언제 신학헀다 하던가요 제자학교 훈련했다 하고 바울학교 세웠나요 ?

 

다들 돈받고 모이고 배우려 애쓰나 그나마도 돈없는 사람은 그 자리에도 들어가지 못합니다.

범죄한 나라요. 주님나라 하늘나라가 범죄하나요? 허물진 백성이요 창세전 허물을 벗겨준 사랑은 못보고

행악의 종자요 씨가 종자 아닌가요 ? 그 씨가 행악이라/무었으로 악에 빠져놓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부패한 자식들이요/버릇 고치기 틀린 모습이고 떡잎보면 안다 하지요 노랗습니다 고칠약은 고난뿐입니다.

거룩한 자를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이 말씀 멀리하고 물러가면 영생으로 가는길은 없습니다.

여기는 병든교회병원이며 병든자의 고침받는곳 이고 보지못한 하늘길을 보여드리는 곳입니다.

 

얼마나 더 맞으려고 패역하느냐 ? 온 머리는 (머리는 그리스도)병들었고..교회의 병든모습입니다.

온마음은 피곤 하였으며 무거운짐으로 피곤하지요/ 수고하고 애쓰고 기도하느라 애쓰고 봉사로 수고하고

그래야 하늘나라 상급있다 말하니 아니할수도 없고 목사님 말씀이니 거역할수도 없고 ..진리를 모름입니다..

 

발바닥 부터 머리까지 성한곳 없고 상한것과 터진것 새로맞은 흔적뿐이라. 기름으로 유함을 받지못하였도다.

창세기 부터 계시록 까지 온전하거나 거룩함으로 성령으로 인도한 말씀의 자리가 아님을 지적하십니다.

불태움과 눈뜨고 당하고 이젠 황무지된 모습 아무것도 유익된 말씀으로 하늘뜻 이룸 안된 모습입니다.

 

겨우 조금남은 성읍같이 그옛날 포도원 밭 자리같은 모양만 남았으니 이제라도 하늘뜻 이루어 소돔

고모라 같은 불태움을 면하라 하심을 보아야 할것입니다 불타면 연기나죠 ? 뒤돌아본 롯의 아내 생각합니다.

10절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이라 귀있는 자들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ㅡ할것입니다.

 

절기로 대때로 감사하는 헌금된 모든것.하나님께 아무런 유익함 없다 하십니다 그것을 요구한일 없는데

가지고 오니 교회 뜰 만 밟을뿐 이라니 지금같은 신앙생활 잘 보시기 바랍니다 누구를 위한 헌금인지요 ?

분향(새벽제단 헌금)가증하다.월삭(월정헌금) 안식일에 대회(부흥회 등) 로 더불어 악을 행하는것.

 

하나님은 견디지 못하겟다 이 말씀은 괴롭히지 말라 하시는 것입니다 받은일 없다 이 말씀입니다.

월삭과 정한절기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14절)

사랑한다 이웃에 전도하나 주님은 눈가리고 기도많이 하나 듣지 않으신다 고 하십니다.

 

드리면 복받고 감사하면 축복 더 많이받고 속이는 저울을 미워 하심^ 거짓으로 희생을 요구한 때문입니다.

스스로 씻어 악업 버리라 악한 직업된 목사직입니다 악행을 그치라 하지말라 해도 못들은체

이미 정신적 마비 상태입니다 선행을 배운다 주님 하늘뜻을 알려 하면 주님의 선행을 알게 되면 입니다.

 

공의구하고 학대받는자(고난중에 주를 찾는자) 도우며 과부를(주님 없는자) 변호하며 돌이켜 주를 배울때

너희죄가 주홍같아도 눈과같이 진홍같을 찌라도 양털같이 주님이 기억하지 않으신다 하십니다.

하늘에서 이루신것 알고 땅에서 열매내는 신앙 말씀의 열매내면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은혜 놀라와^^*

 

즐거워서 순종하여 모이기를 힘쓰며 날마다 떡을떼며 (말씀 )내안에 주님게시고 주님안에 내가 있는 모습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는다 하십니다 (땅에서 하늘에 것으로 먹으니 송이꿀 처럼 달고 기쁘고 감사하여

날마다 감사찬송 날마다 일마다 하늘영광을 찬미하며 아버지 되신 주님께 영광돌릴 것입니다.

 

누가 말하네요 귀가 가려운것 보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면 교회 운영을 어떻게 하느냐고요

하늘에 쌓으라 거기는 도적도 들지않고 좀먹는일도 없다 하신곳 천국안에 드리세요

하늘에서 이루시고 님들을 찾고 찾아 불러 믿게 하신 그 교회 말씀으로 주안에 주가 내안에 거하시는

 

그 교회 하늘 소망있어 찬송하며 주 뜻이 이루어 지이다 외치며 사는교회에 드리세요

그 헌금 그 감사 한생명 한생명 살리시는 일에 쓰임받고 잘했다 칭한받고 면류관 받아들고 찬송하실곳

님이 살고 인도한 님들이 살고 산자되어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의 산자 교회 만드세요

 

 

 

 

 

 

출처 : 후레이지아
글쓴이 : 후레이지아 원글보기
메모 : 출처http://blog.daum.net/cincinc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