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베스의 기도중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역대상4:10) 라는 지경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무얼까?
나의 지경은 개독교, 먹사, 이단, 등등 주님 이런 지경이라면 그냥 가만히 귀막고 눈가리고 앉아 있고
싶은 맘이 이 젖 먹는 어린자의 마음 입니다
모든 것이 우연이라는 것이 없고 주님의 허락이 있어야 가능하다는(마태10:29)말씀이 생각 납니다
베드로가 우리 나라에 살아서 있다면(요한18:10) 아마 귀 뿐만이 아니라 목까지 치는 일들이 다반사로 일어 나지 않을까 엉뚱한 상상을 해 봅니다
예수님만 믿겠다고 약속하고 처음으로 교회 뒷자리에 앉아 눈믈 흘리던 모습이 아련해짐을 느낌니다
한동안 모든것 내 팽겨치고 주님을 욕하며 대들었던 일들이 어제 인데
전능의 능력으로 한번에 말씀을 깨닫게 하는 능력은 안주시고
말씀 찾으라는(마7:7) 손가락으로 오늘 인터넷을 뒤지게 하시더니
개독교로 먹사로 이단으로 까지 지경을 넓혀 주시니 귀막고 눈가리고 앉아 있고
싶은 맘이 이 젖 먹는 어린자의 솔직한 고백 입니다
(누가6:29)말씀을 (엡6:19)복음의 영으로 입혀서(딤후4:5)소일거리를 주시려고 하셨나요?
그것도 아니면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프다는 민족들을 이토록 사랑하사(요3:16)
천국에서도 땅투기로 천국땅값 올리시려고 계획 하셨나요?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이놈을 독서의 계절도 끝난 엄동설한에
한글 공부 하라고 말씀 주셨나요?
정말 이놈을 무식의 끝이 어딘지 알고 고백케 하시려고 저에게 오셨나요?
아~~ 주님 무식이 또 다른 저의 이름이란걸 고백 합니다.
머리 쥐 난다. 힘들다 어지럽다. 주님말씀 읽고 깨닫는데
근본주의니 자유주의니 보수주의니 전통이면 전통이지 앞에 "신"자 한자 첨부하여 신전통주의니
루터니 칼뱅이니 요딴것들 만들드록 허락하여 자신들의 유식을 뽐내게 하셨는지
무슨 뜻으로 이말씀(마가6:8,9)을 주셔서 개독교 먹사 이단등으로
주님의 영광을 사람에게 도적질 하게 하시는지요?
무식한 이놈을 알것 없다 이십니까? 저말고 유식한 먹사 목사 학사 들만으로 주님의 영광 나타내면 되신다는
말씀 이십니까?
그렇다면 내가 태초에 나를 계획하셨고 아직도 나의게 문을 문열라 문을 두드리는 예수님
내거 택한 것이 아니라 택함을 받았다는
너를 지명하여 불러나니 ~~~ 라는 말씀은 멍미?
나 스스로 도적들의 영광을 위해 어리버리 덩달아 따라온 것 입니까?
이글을 쓰는 저도(롬2:1)도 해당되나요?
전 아니라고 봐요 궁색한 변명을 하자면 내가 옳다는것이 아니고 서로들 주님을 위해 싸우는
교만의 대가들의 싸움이 재미가 없다는 것이지요
주님 오늘 왜이리 바쁘게 맨드시나요
이따 퇴근하고 계속 따질렵니다 밤새 따져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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