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일날 무슨설교 들었는지 내 참.기억도 안나니 치매냐 아니면 석두나 ?
말씀 한두줄 읽어놓고 세상것으로 포장하고 속담도 간증도 양념삼아 비벼준것
다 그렇지뭐 먹고나면 배설물인거 이제야 알겠구나 !
학문으로 세상 모든것은 연구하고 배우고 전통학으로 보존도 한다지만
신의 목소리를 어찌 사람이 전할수 있으랴 그것이 영문이든 한글이든 성경을..
거듭난자 그들이 들려주는 하늘에소리 참.이치 아니런가
요한복음 2장에서 가나의 혼인잔치가 구수하게 전개된다
성령이 떨어졌다고 포도주 떨어진 것에 대한 해석으로 내는이도 목사요 전도사다
그들에게 배운것을 어찌 장로 권사 집사 교사까지 아니쓸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에서 온자만이 증거하는 것.주님보다 앞선것은 강도요 절도라 하셨던가
영으로 말씀하신 분이 영으로 들려 주어야지 육신 생각으로 들려주고 아멘 아멘 하게 한다면
종 주제에 하나님을 대신해서 영광 도적질로 주간마다 배채우는 것이 아니란 말인가 ?
그들은 보내지도 보낸일도 없다 하시는데 사람들이 따르며 우리00님 하니......
더욱이 축복해 준다고 머리숙여 안수받고 헌금내고 대접하고 어디 주님이 축복해준다 하였던가 ?
너를 축복하는자 를 축복하고 저주하는 자를 저주 하신다 하신것은 영으로 듣게 한후에 일일것이다
한주간이 빨리가는 것은 인생길이 더욱 빨라진 것이다 그길에서 열매내는 일 외에 무슨 소용있는 삶이랴
도덕적으로 사는것도 아니요 아홉가지 성령에 열매를 내려 노력함도 아니니
내가 어디서 와서 무었때문에 살며 어디로 가느냐에 촛점을 맞추면 매일이 주일이요 개념따윈없다
남이간다고 따르지말고 좁은길로 지금부터 가보자 협곡이라 찾는이도 많지 않은길로 가보자꾸나
성경을 믿는다고 가슴에 가방에 챙겨끼고 다니지만 성경은 공부로 주님을 아는것이 아니다
나를 창조 하신분이 가방끈 짧다고 그렇게 혹사시킬 못알아 듣겠는말로 위협하시겠는가
6개월 출석결과로 학습.(여기단어부터가 공부형식을 자행한것 아니겠는가 ? )
또 6개월 지나 세례문답 (여기서도 배우고 들은것 중심 아니던가 ?)
교인으로 자리했으니 조직앞에 충성된 종이라 상주신다며 봉사 열심까지 급진시킨다
하계.동계 수련장 찾아가다 버스 뒤집혀 죽음앞에 순교란다 /참 기가 막힐 노릇이다
몆십년 되었어도 잘읽고 잘쓰고 잘 노래하는데 더욱 헌금 봉사 충성까지 총력전 생활인데
교회나 그들이 말하기는 하나님에 축복이란다 받은 생활의 모습마다
그래.그것으로 기뻐하라고 보냈을까 ? 돈까지 받고 축복해 주는 하나님일까 ?
너희가 오해 하였도다 ...영으로 말하여 하늘에서 올때부터 영으로 왔건마는 살리는자 없으니
사탄의 앞잡이들이 생명있는 자마다 손대어 올무를 놓은 모습 보이지 않은가 ?
장사로 이를 남기는 생활 .거짓으로 이를 남기는 생활.얻은 것이 소득이라고 십일조 드리는분
그 예물 ? 이 양심에 거리낌 없는 것인지 묻고싶다 /세상삶이 그런것을 어찌 하겠는가 ?
드리면 복준다고 말3;10절을 이용하지만 앞절을 읽어보고 성경을 자세하게 짝지어 읽으면 알게된다
옛 학창시절.파뿌리 붙들고 하늘로 올라간 여인네 삶도 떠나지 않는데 어찌하여 지난주간 축복까지
거들며 들려준 소위 은혜가 다 날아가 버린것일까 ? 나는 나대로 고통받고 주님은 주님대로 통곡하시는
이유가 분명 있는것이다 그냥 그 성경 찬송가면 되었지 개편이란 미명아래 무리앞에 새롭게 했다고
신권으로 사야하는 또 다른 모습보며 집안에 안보는 성경까지 한짐인데 말이다
똑똑하면서도 어눌한생활 창조하신 분앞에 지헤를 구하여 삶을 살아도 부족한데
돈내고 축복올줄 알고 믿자니 이거 뭐 잘못된거 같지 않은가 생각해 볼일이다
창조때 인간을 제일 나중에 만드셨다 들짐승 초목 모두 만든후에 아담에게 이름을 지으라 하심을보자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 쓰임받기를 원하고 원하고있다
사람이 제손으로 수고하여 복되고 형통한다고 시편기자는 128편에서 기록하고있다
엎어져 철길에 떼어간 사고로 고무판을 끌며 수세미 장사해도 찬송을 겸하여 의지하고 살아간다
분명 저주지 그것이 축복인가 / 하지만 그에게는 믿음으로 바라본 하늘 소망이 있기에 안주하지않는다
영혼의 상급. 구원의 확신이 있고 기다리는 주님이 계셔서 눈물도 고통도 없는 상급나라 평안이있다
생활이 혼돈되면 저주고 보기좋으면 예수 잘믿는것이라 평가하면 절대적 범죄 행위임을 알라
돈벌러 코리아 드림을 목적하고 찾아온 외국인 들에게도 조직적 모습으로 축복이란 단어를 듣게한다
그래서 저들이 불속에서 재가되는 결과로 우리앞에 나타난것 보며 영혼사랑은 최고의 가치란걸 알수있다
아담에게 입혀준 가죽옷 입고 성경을 보면 지옥과는 상관없는데 믿으면 천당가고 안믿으면 지옥간다니
아무도 가죽옷 설교 못하지않은가 ? 멜기세댁의 반차를 쫒아...(히브리서 ) 읽으면서 창;14장 멜기세댁을
알거나 믿거나 가르치는자 없지 않은가 세상열매 내려고 보낸것 아닌데 세상 열매 내어 축복받은 증거라니
그말믿지 말라고 사탄을 앞에보내 세상줄 끊기를 원하시지만 오히려 사탄아 물러가란다
계다가 예수의 피 피 하며 쫒는 시늉까지 가히 무당이 따로없다 귀신이 회당에 있어 회당장이 귀신소리
하는것 누가알까 ? 벙어리귀신 하나만 짚고가자 제 하는말도 못 알아 들으며 소리는 요란하다-보이는가 ?
세상이 말세 말세 하지만 시간이 12시가 지나 만기의 세월을 넘어서 개평세월을 사는것이다
희어져 추수할때가 되엇으니 주인에게 부탁해서 추수할 일꾼을 보내달라 하신지가 2000년을 지남을보라
주님내게 오시면 어떻게 말할까 ? 찬송하며 한국교회의 안스러움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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